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멤피스 벨 (문단 편집) == 등장 기체 == * '''[[B-17]]''' 이 영화에서 주로 등장하는 주인공급 핵심 기체다. * '''Memphis Belle''' (멤피스 벨)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멤피스벨.png|width=100%]]}}}|| 이 영화의 주인공 일행들이 타고 있는 기체로, 이름은 기장인 데니스의 애인의 이름에서 따왔다. 세 번째 선두기로 브레멘 임무에서 윈디 시티와 씨컵이 당하고 선두기를 맡은 기체이다. 독일이 선두기만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가운데 하부 포탑이 박살나고 엔진이 2개나 멈추었으며 엔진에 불이 붙었으며 소화 시스템, 랜딩 기어 등 여러 부분이 파손되면서도 조종수와 승무원들의 노력으로 전원을 무사 귀환 시킨 기체이다. 기체 코의 왼쪽 부분에 보면 24개의 폭탄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24번의 임무를 완수했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 폭격기의 25번째 임무이자 마지막 임무가 영화의 배경이다. * '''Paddlin Madeline''' (패들린 마들린)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addlin Madeline.png|width=100%]]}}}|| 멤피스 벨이 마지막 임무를 출격하기 전날에 있었던 임무에 참가한 폭격기 중 하나로 마지막에 귀환하여 기지에 착륙을 시도한다. 마지막 기체까지 무사히 돌아오는 듯한 모습에 멤피스 벨 승무원들을 포함해 기지에 있던 대원들이 기뻐했지만 알고보니 크게 손상되어 [[랜딩 기어|착륙바퀴]]에 이상이 생겨 한쪽만 내려온 상태인데다 엔진 하나는 불이 붙은 상태로 다가오고 있었다. 그렇게 바퀴 하나만 내린 상태로 착륙하다 지상에 충돌해 미끄러지다 멈추게 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addlin Madeline 폭발.png|width=100%]]}}}|| 결국 기지에 많은 인원들이 보고있는 앞에서 성대하게 폭발하고 만다. 당연히 보고 있던 사람들은 멤피스 벨 멤버들 포함 충격에 빠졌고 그날 밤 이 기체의 승무원들의 유품을 정리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기체의 폭발씬은 종반부에 멤피스 벨이 귀환 중 바퀴 하나가 내려오지 않게 되었을 때 멤피스 벨도 패들린 마들린처럼 되지 않을까하는 긴장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 '''Windy City''' (윈디시티)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windycity2.png|width=100%]]}}}|| 멤피스 벨의 브레멘 임무에서 등장한 폭격기이자 선두기.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windycity3.png|width=100%]]}}}|| 첫 선두기로 임무를 이끌었지만 독일 전투기의 공격으로 결국 왼쪽 엔진에 불이 붙으면서 멤피스 벨 앞쪽으로 와 폭발한다. 빌과 벨이 왜 탈출을 하지 않는지에 의문을 가지며 잠시 후 벨이 놀라며 하는 말에 따르면 조종석에 커다란 구멍이 생긴 것으로 보아 조종석이 공격을 받아 파일럿들이 모두 사망한 것으로 보이며 남은 승무원들은 기체가 기울어지는 와중에 탈출 명령을 내려줄 조종사도 없이 우왕좌왕하던 사이에 기체의 폭발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최후의 발악|기체에 불이 붙은 순간까지도 총이 발사되던]] 하부 볼터렛의 사수는 확실히 살아있었다.] 데니스가 윈디시티에서 낙하산이 보였는지 묻지만 룩이 씁쓸한 표정으로 고개를 젓는다. 사실상 전원 사망 확정. * '''C-CUP''' (씨컵)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cup1.png|width=100%]]}}}|| 멤피스 벨의 브레멘 임무에서 등장한 폭격기이자 두 번째 선두기.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cup2.png|width=100%]]}}}|| Windy City가 폭발하고 나서 선두기를 맡기로한 폭격기이나 독일의 두 번째 공격에 앞 유리가 공격을 받고 폭격수가 기체 밖으로 추락하는 사태가 일어난다.[* 벨의 말에 따르면 심지어 그 폭격수에게는 낙하산이 없었다. 이를 보고 데니스는 대원들에게 낙하산 착용을 지시하고 좁은 볼터렛에 라스칼에게는 안전벨트라도 매라고 한다.] 폭격수를 잃었을 뿐더러 기체가 너덜너덜해져 방어에 취약해진 C-CUP은 결국 기지로 돌아가는 선택을 취하며 선두기는 맴피스 벨이 맡게 된다. * '''Mother and Country''' (마더 앤 컨트리/모국)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멤피스벨루키.png|width=100%]]}}}|| 멤피스 벨 호와 함께 출격해 바로 오른쪽에 붙어있던 폭격기로, 신병들로 구성된 폭격기고 그렇다 보니 풋내기들(Rookies)이라고 불린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멤피스벨루키스격추.png|width=100%]]}}}|| 그러나 클레이를 대신해 꼬리총을 맡은 룩이 격추한 Bf 109가 떨어지다 날개가 부딪혀 Mother and Country의 동체를 반으로 갈라버리며 그대로 추락한다. 불행 중 다행으로 두 명의 낙하산이 목격된지라 승무원 몰살은 아니였지만 기체에 남아있던 다른 승무원들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본의 아니게 간접 팀킬을 해버린 룩은 죄책감에 휩싸인다. * '''--P-47 썬더볼트--''' [[P-51 머스탱]]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멤피스벨 호위기들.png|width=100%]]}}}|| >버지: 세시방향. 꼬마들이다. >"Little friends, three o'clock high." > >룩: 아, 나도 전투기 한 번 몰아보면 소원이 없겠네⋯. 자기 혼자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것. 그게 진짜 비행인데. >"Oh, God. I'd give anything to fly a fighter⋯. You're all alone. You can do anything you want. That's flying."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멤피스벨 호위기들 2.png|width=100%]]}}}|| >룩: 가서 해치워, 꼬마들아! >"Go get them, little friends!" 주인공 일행이 탑승한 멤피스 벨을 포함한 폭격기들을 호위하는 [[호위기]]들로 동체에 AJ라는 비행대 코드가 적혀있다. 룩은 이 호위기들을 보고 전투기 조종사들을 부러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룩: 이런, 꼬마들은 벌써 돌아가나? >"Damn, Our little friends leaving already?" > >버지: 연료 떨어질 때를 아는 거지. >"They know when to run out of fuel." > >클레이: 바보들이 아니니깐. >"They ain't dumb." 독일 전투기들이 첫 번째로 몰려들 때에는 주변에서 싸우는 모습이 보이지만 긴 항속거리라는 머스탱의 위상과 달리 중간에 연료가 모자라다며 철수한다.[* 국내 자막판에는 이때 부조종사 룩의 대사에 "프랑스 놈들은 벌써 돌아가나?"라는 자막이 떠서 프랑스인 조종사들로 구성되었다는 오해가 있었으나 이는 리틀 프렌즈의 오역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시대 배경상 영화 내적 설정으로는 저 호위기들이 [[P-47]]인데 촬영을 머스탱으로 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후술. [[https://a2asimulations.com/forum/viewtopic.php?t=42584|그 대신 최대한 P-47과 비슷한 도색을 했다고.]] 물론 이 두 기체는 생김새부터가 확연히 다르다. * '''[[Bf 109]]'''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멤피스벨 독일기.png|width=100%]]}}}|| 역시 적군으로 등장하여 미군의 폭격기들의 임무를 방해하는 [[루프트바페]] 소속 [[요격기]]들이다. 다만 이 역시 실제 Bf 109는 아니고, 스페인 면허 생산 버전인 [[Ha-1112]]를 사용해서 촬영했다.[[https://www.flickr.com/photos/59455242@N07/16413245418|#]] 그래도 아예 다른 기체가 P-47 대신 나온 P-51에 비하면 그나마 Bf 109의 파생형이라는 명목은 있다. * --[[Fw 190]]-- 언급만 되는 기종으로 주인공 일행 폭격기들의 목표가 바로 이 기종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그리고 요격 임무에도 투입되기는 했는지 전투 중에 "190기가 12시 방향 위에서 온다!"라는 벨의 대사가 있다.[* 씨컵이 피격되기 직전] 하지만 직접 영상에 모습을 비추지는 않는데, 이는 Fw 190이 Bf 109보다 더 남아있는 날 수 있는 기체가 희귀하기 때문에 촬영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